2009-11-19 오전 8:50:53 Hit. 681
안녕하세요.타나토너트 입니다.열심히 활동하다가 최근에 불미스러운 일들로 카.......내가 머하는 짓이지 하고 한탄을 하며........윗고참님들에게는 미안하지만.....그만둘까 또(?)생각해버렸습니다.(죄송합니다...;;)말로만 파판을 사랑한다고 했지 아직 애정이 부족한게분명 한거 같습니다. 불과 한달사이에 두번이나 나갈생각을 했다는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ㅜㅜ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왠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그 기분을 업 시켜주신 분은 바로 바람님 .....바람님의복귀가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는군요...또한 한동안보이시지 않았던 올드 회원님들의 등장도 저에게 있어참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그리고 한가지더....어제 제가 신고를 두번이나 드리긴 했지만 자게의 변화도 눈에 들어 옵니다.좋은 회원님들이 많이 들어 오셨는지는 모르겟는데한가지 확실한건 성의 있는 게시물이 늘었다는겁니다.정말 좋은 변화 같습니다.그래서 어제부터 거의 모든회원님들에게 댓글 달아드리고 강추 넣어 드리고 있습니다.하나씩 읽어 내려가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ㅎ상처를 아물게 할려면 아픔을 겪어야 하듯이 파판은 지금 고통의 시기를 지나 상처가 아물어가는 단계에 온건 아닐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앞으로도 이런 좋은 분위기 이어 나가길 바랄께요...그리고 제손으로 회원님들의 소중한 게시물에 신고넣는 일은 두번다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새로운 하루가 시작 됏습니다.파판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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