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오전 8:59:32 Hit. 633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날이 말이죠.. 언제 오나 언제 오나 했는데.. 3일 앞이네요..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막상 장가 가려니 시원섭섭하군요.. ㅎㅎ그래도 바라던 것을 하는 것이니 행복하게 생각해야죠~ 감사하고.. ㅋㅋ어젠 친구와 술을 펐습니다.. 어제 회사에서도 그렇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한잔했죠..기왕 휴가전에 일 몰아서 하는거 화내지 말자 다짐을 하고 한잔!!오랜만에 친구 만나 기분 좋아 한잔!!싼 소고기집 찾아서 두잔!!이렇게 먹고 집에 들어갔는데.. 바로 잠이 들었네요.. 피곤했나봅니다..오래 자서인지 개운하긴 하네요.. 그렇지만 스트레스는 오늘도 연속입니다.. ㅎㅎ다들 저처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일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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