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오전 10:53:31 Hit. 800
wow를 시작한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오픈베타 첫날부터 시작을 했으니......시간이 꽤 지난거 같아요~wow전에는 rpg게임이라고는 디아블로 밖에 몰랐었는데~~친척형의 권유로 wow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됐거든요~와우를 하면서 학생시절에는 학업과 취직준비 때문에 게임을 했다가 접었다가를 반복했었는데~확실히 직장을 다니고 나서부터는 특별히 신경쓸게 없기때문에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와우를 했는데~~목요일 정기점검하는날에는 어서 빨리 점검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하네요~ㅎㅎㅎ얼마전에 와우를 시작해보고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직업인 성기사를 만렙찍고 장비 맞추는 재미에 살고 있습니다.원래 주케릭은 도적인데~~성기사도 나름 잼있더라구요~~특히 신성기사~ㅎㅎㅎ암튼 점검이 빨리 끝났음 좋겠습니다^^우리 파판가족분들중에서 와우하시는분들 많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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