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 오전 11:11:53 Hit. 779
가입한지 며칠만에 첫진급 했습니다.다른 분들보니 단무지라고도 부르시던데 드뎌 단무지 하나를 떡하니 달게 되었습니다.세상 좀 살다보니 뭐든지 첫경험이 가장 기억나는 것 같은데 아마 파판지아에서의 활동도 지금의 첫진급이 가장 소중하지 않을까 싶어요....이제 이병까지는 갈 길이 좀 머니 한숨 돌리고 천천히 활동하면서 가보려구요.곧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즐거운 점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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