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오후 6:31:38 Hit. 556
퇴근 시간이네요...
그동안 파판지아를 알고는 있었지만 눈팅만 하다가...어제서야 가입해서 어제 오늘 열심히 댓글달며 활동 중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오후 늦게부터는 여기 들어와서 죽치고 있다보니 어느덧 퇴근 시간이네요...ㅎㅎㅎ회사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은근히 훈련병을 벗어나고자하다보니 중독성이 생기네요.너무 빠지지 않고 천천히 즐기는게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 같은데 맘처럼 잘 안되네요.내일은 대신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데 과연 계획대로 될런지...^^ 오늘도 쌀쌀하던데 모두들 퇴근 잘하시고...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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