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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5스타 예비 회원님이 계시군요.

처음엔 누구나 포인트성 활동으로 대충 코멘트 달고 글쓰면서 포인트를 올리다가 이곳 파판지아 회원님들의 정에 이끌려 게임보다 커뮤니티에 빠지게 되더군요.

이것이 바로 파판지아의 정! 즐거운 파판질(?)하세요.

이분은 특별히 이등병 진급식때 보너스로 강추 3방 예약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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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녀시대윤아님. ^^*
즐라인-깜탱 입니다.

격한 마음에, 이전 첫 게시물과 두번째 게시물을 작성하셨을 때
조금 심한 조치(?)를 취했던 깜탱 이지요.

사과 말씀을 드려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소수의 게릴라' 같은... 게시판 분위기를 망치는
정말 미꾸라지 같은 회원분들 때문에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마침, 소녀시대윤아님의 글을 읽고 그만...
ㅠㅜ;
흥분한 나머지, [신고를 왕창 넣고] 그렇게 심한 처벌(?)을
단행 해버렸네요...

모쪼록 이해를 하시고, 나아진 모습으로 파판지아 '게시판'의
커뮤니티를 위해 화이팅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제 마음속까지
짠해 졌습니다... ㅠㅅㅜ)

그래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 해보았어요~ ^^*
모쪼록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_ _)

제가 지금 좀 바쁜(척이 아닌 정말 바쁨.. ㅠㅜ) 관계로
정성이 듬뿍담긴 축전까지는 만들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

대신, 꽃사슴 윤아양을 소환해드리고 이만 물러갈께요~
아참, 강추 5개 드리고 갈께요~ ^^*
이걸로 조금이나마 위로(?) 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잔소리 같은(응?)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나와라, 꽃사슴윤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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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file.paran.com/BLOG_998070/200911/1258555601_1257775134_9Z3P2264a_filtered1.jpg" width="400" height="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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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제는 저역시 같은 기분이였답니다...
꽃사슴 윤아가 와서 기쁜마음에 글을 클릭했더만ㅡ,.ㅡ;

바로가입한 신병에게 기분나쁜 댓글을 달아드리는게 미안했지만 삐뚤어(?)지지않고 운영진과 제 마음을 헤아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대로 낙오하지않고 쭉 가는겝니다...그냥 파판을 즐겨주세요....추촌은 파판의情:)

http://blogfile.paran.com/BLOG_846711/200910/1255958992_윤아18.gif>
간만에 꽃사슴 윤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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