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오후 11:27:17 Hit. 1361
집에 가고 싶어요..으헝~!! ㅠㅂㅜ(나가!!)이곳에서 찌질 찌질 되어봐야집에 보내주는 사람은 없을진데.. ㅠㅅㅜ(깜탱아!! 인사 먼저 드려야지~!!)아차...인사먼저;;안녕하세요, 즐라인-깜탱 입니다. 오늘 낮과는 다르게 제 말투나 분위기가...'묘하게 업(?)' 되어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히히...사실, 지금 회사구요...철야 해야해서, 지금까지 일하다가 파판지아에 잠깐(?)놀러왔어요~ ^^*채팅창에서 잠깐 놀다가, 글 살짝 몇줄(?) 남기고 갑니다...사실, 좀 길게 남기고 싶은데, 눈도 따갑구요(핑계1)...몸도 피곤하구요(핑계2), 졸립기도 하구요(핑계3), 일도 바쁘..(이제, 고마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이제, 좀 예전의 '깜탱 분위기' 로 돌아온 것 같네요.. ^^*오전부터 쪽지로 격려해주시고, 댓글로도 힘내라고 응원해주신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모든 파판지아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사실, 이 감사인사 올리러 들어온 거예요~ ^ㅁ')rㅋㅋㅋ...그리구, 반가운 소식인~ 바람님의 '컴백!!!' 도 ...제가 예전의 깜탱 분위기로 돌아오는데, 당연히 영향이 작진 않았겠죠~?! 히히... >_<)/히히...즐거운 밤인데, 즐사마님께선 '감기' 가 많이 나으셨는지 모르겠어요~ ㅠㅜ;지금은 사실 저 피곤한 것보다, '즐사마님' 건강이 좀 많이 걱정된답니다... 빨리 쾌유 하시길 빌면서, 즐사마님께 바치는 선물!!! //ㅁ//그거슨, 진리!!!헤헤~뭔지 아시겠죠?!파판지아에서 좀 오래 생활하신 분들이라면, 대번에.."아~ 진리?! 그거슨 태연짱!!!" 하구, 바로 튀어나오셨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어디, 제말이 틀려요?! 'ㅂ'??(나가)키키키키키키....정말, 이놈의 어쩔 수 없는 장난꾸러기~!!!!! >_<)//이젠, 바빠서 정말 일하러 가봐야 할 것 같아요.. ㅠㅅㅜ;정말 많이 아쉽지만...즐사마님께 바치는 '깜찍한 탱구 사진 릴레이' 를 선보이면서(?)이만 물러가려고 합니다.파판지아의 소중한 회원여러분~!!!행복하고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_ _)이런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r~ ♡ 행복은 마음 속에 있어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마음속에... 즐라인-깜탱P.S: 오늘은 그, 아무때나 안온다는 [탱구짤방을 대 방출하는 날] 이라죠~ >_<)/ 소시 팬 여러분들도, 소시 팬이 아니신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즐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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