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사랑과 정성이 듬뿍담긴 소중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우선, 감사 인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사진을 보니, 차가운 바람에 얼어버린 마음까지도
전부 녹여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
말씀하신대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이쁜
따님이시네요~ >_<)b
정말 부... 부럽습니다.. ㅠㅅㅜ..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저는 총각이기 때문에 '유부님들(응?)'이 정말 부럽네요...ㅠㅜ;
정말... 절로 [강추] 버튼에 손이가지 않을 수 없는 글이로군요.
간만에 맘까지따스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P.S: 참고로, 초록아빠님께서도 상당히 미남이시군요 '-')..
헌데, 이 글 혹시... '자기 소개' 게시판에도 올리셨는지요...?
[자기 소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면, 포인트 10점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이미 알고 계실수도 있지만, 참고하시라고 안내드렸어요. (_ 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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