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오전 8:47:30 Hit. 841
첨에 파판 가입하고 해매면서 공지사항 찾아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드뎌 훈련병 신분을 벗어나 이병이 되었네요..
게시판을 통해 많은 회원님들과 정보공유에 재밌는 수다(?)를 나눈것 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어째 도와주셔서 얼떨껼에 된것 같기도 하고... ^^;
처음에는 Wii 때문에 오게된 사이트지만, 들어와서 느낀건 이곳은 아직 따뜻한 사람 느낌이 나는 사이트라는 것이었습니다.
본 사이트의 이런 분위기에 저역시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름대로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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