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오전 9:43:24 Hit. 830
최근 파판의 자게가 시끌하더니 분위기가 변한것 같습니다저만 그렇게 느끼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항상 좋은 일에는 나쁜일이 같이 한답니다그만큼 파판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이런저런 아픔을 이겨내고 계속해서 내공을 쌓아간다면 나중에는 어떤 모진 풍파에도 흔들림이 없지 않을까요그때까지 내공을 쌓아가기가 너무 힘들다고 포기하시면 그동안의 고생이 아까울것 같습니다그리고 새로 가입하시는 회원님들 처음에는 글이 삭제당하고 신고당하고 한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곳에서는 그러면서 내공을 쌓아가고 있답니다다들 처음에는 신고 당하고 삭제당해본 기억은 있을거라 생각되는군요 (저는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무엇인가 잘 못한 부분이 있거나 갗추를 누를려고 하다 신고가 눌러졌을수도 있습니다그런것에 마음상하기보다는 자기의 실수를 확인하고 누군가의 실수를 이해해주면서 자기도 성숙하는모습이 더욱 아름다운 보습이라고 생각되네요다들 이번 기회를 파판 가족들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날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합니다그리고 고생하시는 운영진 여러분 힘내시고당신들에거 서운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다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 것을 알고 있는 회원들이 더 많이 있다는 사실만은 알아주세요부족한 저의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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