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8 오전 10:54:21 Hit. 702
소장님이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써오라는거,정직원의 확률이 있는거겠죠?일단 쓰라고 해서 이력서는 쓰긴 했는데,이놈의 자기소개서는 참 안습이군요;;; 당최 뭘 써야 할지도 모르겠거니와,쓰다가도 글이 뭔가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짜증납니다.친구의 도움을 부탁받던가,인터넷을 뒤져보던가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이 회사 정직원이면 월급은 많지만 사원들 관계가 좋은 편이 아닌 회사라서 차라리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없지 않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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