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오후 7:43:10 Hit. 495
안녕하세요 이스터 입니다^^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는군요^^!저녁 8시만 되면 가게 문닫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_~!어떤날은 가볍고 어떤날은 무겁고~^^;오늘은 무거운날이네요 ㅎㅎ 장사가 영 시원치 않아서뤼 ㅡㅡ;불경기라 먹고 살기 정말 빠듯하군요^^; 오홍홍;;이래서야 카드값이며 보험료며 ㅡ.ㅡ; 어찌 감당할런지 ㅜ.ㅜ;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두꺼운 옷도좀 사야할텐데~더더군다나 다음달에 연중행사인 "그리 숨었수 맞수?" 날도 다가오고;아 이래저래 ㅡ.ㅡ 고민도 많은 날이네요 ㅋㅋ;오늘의 저녁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고^_^;언능 제 애마 "모닝" 타고 달려야 겠습니다~! 고고싱!오늘하루도 판타지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P.S 항상 퇴근하면서 듣는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송은이 심봉선 동고동락" 퇴근길에 들으시면 막히는 도로에서두 웃으면서 퇴근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오늘은 늦어서 동고동락 들으면서 가겠네요^_^! 모두들 푹~~~ 쉬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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