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오후 9:35:10 Hit. 489
간만에 술을 한잔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오랜만에 먹는 술인지 몰라도 입에 짝짝 달라붙는것이 이래서 술을 먹는구나 싶네요.제가 애주가라서 그런지 다른분들도 그런지 참 궁금하더군요집에 들어와서 생각해보지만.. 술은 적당히 먹어야한다는 생각이..이야기가 두서도 없고 주제도 없고;; 술김인가봐요늦은 화요일입니다.다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다음부턴 술마시고 글 안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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