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가 말씀은 안드렸는데 저도 전자밥 먹은 사람입니다. ^^;
부산에서 학교나와서 천안에 있는 전자회사에서 오랜기간 몸담고 있었고 수원에 삼성 오산에 lg에서도 파견근무 했던적이 있습니다.
천원짜리님이 그쪽 계통이라시니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삼성세턴, 피코, 가가호호 제가 거의다 작살 냈습니다.
그리고 전자가 싫어서 근 십년 넘게 다른직업을 가지고 살았죠...
기술의 발전에 수박겉핥기만 하고 있지만 원초적인 직업이었던지라
아직도 애착은 버릴수가 없습니다만.... 세월이 지나며 장비도 없어지고 사람도 없어져서 제가 어쩔수 없는 지경이 되었답니다. ^^;
지금은 전자유통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음 잡설이 넘 길었던것 같습니다.
SD카드 잘부탁드리며 제가 좀 무식하게 다루었음을 솔직하게 시인합니다. 살아 왔으면 좋겠네요.
부담이 될까하여 댓글을 안달려고 했는데 안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6레이어라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양면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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