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오후 2:01:44 Hit. 820
오늘도 역시 글 올리다 뭔가 바뀐듯해서 보니 벽돌 2장..정말 순식간이네요.. 이곳에서 놀다보니 말이죠.. ^^회사에서 눈치는 보고 있지만.. 그다지 영향력이 없어서 대놓고 판타지아를 즐기고 있는 저란놈은..아마도 계속적으로 이렇게 살지 싶네요..이제는 집에 가서도 접속을 하고 노니.. 중독이 맞겠죠.. ㅋㅋ아무튼 오후로 접어들면서 퇴근이라는 두글자가 자꾸 아른거립니다..피곤한 화요일.. 다들 기운 내시고 퇴근시간까지 화이팅 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