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오후 3:11:31 Hit. 887
파이널판타지아에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전부터 게임하는 걸 나름 좋아해서 게임기를 하나둘씩 장만해 놓았었습니다. 저의 첫 게임기는 제일 처음은 XBOX 였습니다. 게임에 대한 관심도 직장인이 되고서 생긴 것이라서..모두 플스로 시작하시는 거 같지만 전 엑박이었네요.엑박을 개조하면 여러 용도로 쓸수 있다는 정보에 발품도 많이 팔았고,지금도 애착이 가는 소장품입니다.엑박을 시작으로 닌텐도 DS를 마련했고,그후에 XBOX360을 마련했지만 엑박이 있는 관계로 바로 방출하고중고로 PSP 1005K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플스 3를 장만했습니다. 그리고 닌텐도 wii도 장만했습니다.플스 3는 사정이 있어 개봉도 못 하고 방 구석에서 먼지만..ㅜㅜ자주하진 못해도 이렇게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시간날때마다 어루만져 주어야겠습니다.-- 위에 기재된 게임기 중 구입한 것은 제일 처음에 구입한 엑박과 중고로 구입한 PSP 뿐이네요.. 나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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