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오후 5:07:32 Hit. 546
몸이 근질거리네요.. 긁어도 긁어도 근질근질.. ㅡㅡ"그러다 시계를 보니 5시가 넘은 시간!! 와훌!! 퇴근이 얼마 남지 않았고나 싶죠.. ㅋㅋㅋ오늘 하루내내 한것이라곤 청첩장 돌리고 얼굴 붉어지고 일좀 하다가 판타지아에 죽치고 있던 기억뿐오늘은 들어가서 편하게 두다리 뻗고 좀 쉬어줘야겠습니다..요새 너무 무리를 했더니 피부고 뭐고 말이 아니네요.. 피곤피곤.. ㅠㅠ판타지아님들도 얼마남지 않은 퇴근시간에 기운을 내시고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아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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