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6 오후 10:46:32 Hit. 900
어제 저녁에 부랴부랴 2012을 보구왔읍니다.집에서 영화보며 먹을 오징어 구워서 시간 맞춰 도착하여 표 끊고 팝콘 사고 자리잡아정말 재미나게 보구 왔는데...재미는 있는데... 왠지 보구나니 미래가 걱정이 되는게 찜찜하네요...저만 그런가요?...다른분들은 어떤가요?...왠지 찜찜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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