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6 오전 9:11:21 Hit. 666
추운 날씨지만 더욱 어려운 동생같은 친구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갑니다.그저 형식적인 봉사활동일지언정 형식적인 만남일테지만 마음이라도 따뜻함을 보내고 싶네요.잠시 후 10분뒤에 출발을 합니다.일정은 약 4~5시간이 걸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도록 할께요~!!이럴때만 철이 든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돈 만원 우습게 쓰는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하네요..잘 다녀오겠습니다. 오후에 뵐께요!!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