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참 대단하십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다.. 라면, 그정도의 큰 식성차이(?) 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결혼하셨다는 것인데, 정말 두분의 신뢰와
아름다운 사랑이 더욱 빛을 발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하핫...
소중한 연애사(?) 를 들려주십사 해서 드린 말씀은 아니지만,
연애시절담(응?)을 들려주시는 것도 제법(많이, 꽤, 엄청나게,
절대, 캐 공감)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슬쩍(살짝, 조심히)
혼자만 해보았습니다~ '-')
열혈무용님의 재미난 입담(?) 으로 써주신 글은 어제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글이 꼭 길필요가 있나요~
중요 핵심 내용만으로도 재미있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글이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이만 미천한 댓글(리플, 덧글) 놀이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차, 이것 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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