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오후 5:47:55 Hit. 1053
이제 파판 생활 적응한다 싶으니계급장이 바뀌고기쁘네요...가입경로야 구글링하다 접하게 되어저두 무난히 여러 선배 도움으로개조 성공했습니다.선배님들...감사드립니다.!!!그리고,앞만 보고 달려오다 어느새 저도 뒤를 돌아보는 여유가 생기네요~일병을 향해 달려오시는 후배님들...여긴 진입장벽이 있는 공간이죠..서두르지 말고 게시판/자유게시판 열공하시면서또한, 포인트 낚은 요령 터득하다 보면 어느새 중독되어 있는 자기를 발견한답니다.후배님들...힘 내세요!!!조금만(?) 가면 됩니다!!!늘 작은 일만 주어진다고 여기는 그대에게...이사曰河海不擇細流큰강과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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