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오후 7:26:40 Hit. 844
직접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진급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열심히 댓글달고, 다른분들이 남기신 글 읽고, 삼일동안 정신없이 파판지아에 빠져살다보니,이렇게 첫 진급이라는 영광스런 순간을 맞이 하는군요. 저도 다른분들처럼 게임정보 얻으러 왔다가 좋은 분들 많이 계셔서 이곳만의 매력에 푹 빠져서 계속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몇개의 게시판 밖에는 이용되지 않지만, 진급하면 더 활동의 장이 늘어나는 만큼 시간이허락하면 진급후에도 이곳저곳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일요일 저녁 모두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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