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오전 12:58:39 Hit. 814
이래저래 찾아봤는데...재활용이 된게 확실합뉘다. 아 ㅠㅠ 결국 개똥도 쓰려면 없다라는 그 말이 다시 한번 가슴속에 와닿는 순간이였습니다. 냉장고를 뒤지던 중 120G 가량의 PMP가 기억이 나서! 부랴 부랴 충전해서 포맷했습니다. 이녀석으로 되야 할텐데...단점은 충전 안해주면 안켜진다는거.뭔가 외장하드를 하나 마련해야겠어요.아참 저 어끄저께 데카스포르타 주문했거든요. 단지 광고 하나 보고 했는데...왜이리 일반인분들의 후기가 없는건지...이거 주문 잘한건가...싶은데...엉엉 재미 없으면 국전가야 하나 ㅠㅠP.S> 추가 이글 다 쓰고 매니져 통해 파일 하나 전송이 다 됫길래 USB 해제 하고 전원 다시 켰더니...FAT32 아니라고 친절하게 다시 포맷해주는 이 센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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