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오전 3:48:20 Hit. 1264
수능 끝나고 새벽 알바를 뛰고있는 간츠 입니다.. 할수 없이 자리가 없어서평일+주말 새벽 알바( 10~담날 9시 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새벽 알바가 말이 그렇지 굉장히귀찮더군요. 우선 쓰레기 같은거 제가 다 치워야 합니다..오전 오후 반은 아무것도 안하죠..또 컵도 내가 씻어야하고 화장실청소도 내가해야하고 또 음... 청소도 내가해야하고..으.. 손님 거의 10~15자리 밖에 없어서 한가하긴 하지만... 그래도 몸이 힘든듯 ,,흐어이상 간츠의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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