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4 오후 7:38:32 Hit. 823
라고 이야기 하고 지금 일어났습니다. 살이 찌는 지름길인 밥먹고 바로 자기 신공을 펼쳤더니...덕분에 날 저물어 세차도 저 멀리 가고 황금같은 토요일을 잠으로 보내버리고ㅠㅠ무도 라이브로 못보고! 이게 뭔가요~저녁먹으라는데 점심 먹고 그냥 잔 것 때문에 저녁이 생각이 없어요. 아 1시간만 잤어야 모든 계획을 실천할텐데 이건 뭐 4시간이나 자버렸으니 ㅠㅠ 근데 정말 겨울인가 보네요 해가 금방 지네요~앗 글 쓰기 규칙을 잘못 이해해서 제가 짧게 올렸더군요. 저는 4줄 이상이라고 하길래 4줄이 포함되는지 알고 4줄 준수 한 것인데 4줄을 넘겨야 한다는걸 보아 하니 규칙이 5줄 이상인거 같아요 ㅠㅠ 역시 한글은 어려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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