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4 오전 4:50:29 Hit. 677
훈련병에서 이등병으로 진급하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이제서야 실감을 하는데산넘어 산이라고 아직도 캄캄하네요 ㅜㅜ처음에 왔을때 검색엔진에 이곳자료실이 링크되어 있어 들어왔는데 어쩌다보니 눌러앉게 되었네요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활동을 하시기에 놀랍기도 하고 호기심도 일어 시작을 하였는데 직장생활을 하며 야근까지 겹치는 평소생활 리듬에 맞춰 여기도 같이 하려다 보니 생각보다 포인트 모으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이곳에 나이좀 있으신분들도 꽤나 보이던데 참 존경스럽습니다앞으로 갈 길이 한참일 거 같은데 잘 지켜봐주세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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