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4 오전 6:09:04 Hit. 754
얼마전에 위랑 위핏을 구입하여, 불감증에 허덕이던 저에게 한줄기 구세주같은 빛을 내려주는이 사이트를 드디어 오늘에서야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소프트 달랑 한개로만 버티기에는 너무나도현실은 냉정했습니다. 골수 비디오게임 매니아라서 이번 위 구입을 마지막으로 플삼위일체를 이루는한편 전세대 모든 콘솔을 수집하고 소장해왔지만, 위라는 게임기에 대한 갈증은 좀처럼 해갈될줄몰랐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낮추고 회원분들의 소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가르침을 받기위해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달려보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뭐 준비물은 다 챙겨두었고, 이제 진급을 향해 달리는일밖에는 없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잠못드는 밤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힘차게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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