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3 오후 5:00:07 Hit. 866
주 5일제 하시는 분들이라면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한 하루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주 6일제 하시는 분들이 아직 계시긴 하겠지만 말이죠.. ^^;대사를 앞에 두고 있는지라 시간이 좁혀옴에 따라 마음에 조급함이 생기는건가 싶네요..비가 오는 금요일에 퇴근 후 새로운 집에 들러 짐 정리를 해놓고 바쁜 주말을 맞이 할 생각을 하니..몸이 먼저 피곤하지만 벌써 이렇게 주말을 보낸지 1달이 되어가네요..오늘만큼은 후딱 정리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으로 피로를 달래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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