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3 오후 7:32:22 Hit. 932
그제인가 피파10를 하다 갑자기 커지더니 바로 운명을 해버렸어용 ㅜ.ㅜ;; 어떻게든 해볼려고이것저것 검색해봐도 녹색불>주황불>빨간불 ㅡ.ㅡ; 들어오지가 않아 온라인서비스 신청하고나서어제 택배에서 전화가 와서 업어갔습니다. 맘이 아픈듯 일주일 걸린다고 하는데 에공...근데 저희집에 오는 CJ택배기사가 좀 그래요 말투도 툭툭 거리고 친절이란건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사람보기싫은데 옥이네에서 물건을 시키면 무조건 CJ가 오네요 그사람좀 그만보고싶은데.PS3업어가는 사람도 CJ 그사람이 와서 그것도 저녁 9시에 이런 지가 늦게와서는 툭툭거래 한바탕했네여 제PS3 던지는건 아닐련지 참 씁씁할 하루였습니다.참... 제가 어제 한바탕하면서 다른분 오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저한테 하는말...................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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