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이거 왠지, 열혈무용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을 클릭할 땐
저도 모르게 내심 기대 하게 됩니다~ ^^*
이젠 기대심리가 작용해서인건지...
암튼,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재치가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건 질러줘야해!!!' 부분이 너무나 공감이 가는군요..ㅠㅜ;
저도 사실, '뜯지도 않고 냅둔' 타이틀이 있습니다만,
어제나 뜯게 될런지... ( '')
후훗~
요즘은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그냥 '타자 놀이(응?)' 하고 있습니다~
파판지아 들어와서 글 읽고, 댓글 남기고...
가끔 글 올리는 재미가 '게임' 보다 훨씬 커지고 있으니;;
쩝...
(그래도 명색이 겜 회사 다니면서 겜 맹그는 직업인뎅;;)
ㅋㅋㅋㅋㅋㅋㅋ
P.S: 아참, 사모님께 '택배' 절대 안걸리시길 꼭 바랄께요~ ^^*후훗..
(위험합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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