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4 오전 12:02:10 Hit. 883
훈련병에서 시작되는 생활... 군대에서나 이등병을 달려고 그렇게도 꿈꾸며 살았던 예전일들이 사회나와서도 간절히 바라게 될줄이야 이런 생황이 온다는게 믿어지지 않는군요.. 좌우지간 열심히 활동하고 모두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회원으로 거듭나야 할텐데... 실력이 없어서 아직은 미안할 따름이네요 하지만 다른분들의 지식들을 잘 탐독하다보면 언젠가 저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날 도 있을거라 믿네요.... 주절주절 ... 수고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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