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오후 5:30:20 Hit. 717
출장같다가 지금 막 도착해서 댓글 좀 달다가 이제야 글쓰네요 휴 너무 힘들어요 어제 저녁에 빨리잘걸 그랬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파판아 게시판에 댓글좀 달고 채팅좀 하고 10시 반쯤에 출발해서 정기점검 하는 회사에 도착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사원들 노트북 40대를 포맷해달라고 하네요 왓 이런 됀장 말이야 쉽지 하며 한대씩 포맷을 시작했습니다. 다행이 거이 대부분이 같은 노트북이라 한대이미지 가지고 복원이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한대를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 추출 자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음 노트북에 이미지 복사할려고 외장하드를 연결했습니다. (외장하드에서 복원하는 방법도있지만 외장하드가 느린거라 그러면 시간이 더 걸요서요 ㅠ.ㅠ) 헉 오토런 바이러스 및 각종 바이러스가 제 외장하드로 침투하는게 아닙니까 이런 완전히 새 되는 느낌 별수없이 바이러스 부터 치료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D:드라이브 에는 자료들이 있으니 살려야하고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전모드 가서 오토런 및 바이러스 실행하는 프로세서 죽이고 레지스터리 편집하고 바이러스 치료하고 숙주 파일 삭제하고 별짓다해서 살렸습니다. 그리고 다음 컴퓨터 부팅장애 악성코드 걸려있더군요 쩝 하드 분해서서 제 노트북에 물려서 레지스터리 편집후 바이러스 치료 이런 식으로 계속작업하다가 지금시간 4시 30쯤에 사무실에 들어왔네요 점심은 간단하게 빵먹구요 오늘 하루 정말로 힘드네요 그래도 진급에 대한 갈망은 안직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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