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오후 11:36:22 Hit. 905
2009년 11월 12일 부로 일병 진급을 명 받았기에 이에 신고 합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진급의 순간이 왔군요.글은 출첵 말고는 세 개밖에 안 써서 댓글로만 포인트를 올리다보니 시간에 제법 걸렸네요.이제 드디어 강좌도 읽을 수 있고, 어쩌면 처음 목적했던 벽돌 Wii도 살릴 수 있게 될테지요.필요한 장비라는 게임큐브 패드는 이미 지난주에 구입해뒀었고...조만간 감사의 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처음엔 얼른 강좌 보고 Wii나 고쳤으면 좋겠다는 불순한(?) 생각도 없지 않았으나이글 저글 읽으며 댓글 다는 재미가 나름 쏠쏠해서 활동은 계속 하게 될 거 같네요.글은 지금처럼 어쩌다 한 번 쓰는 정도겠지만 댓글은 꾸준히~ ^^덧붙여... 오늘 수능 보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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