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3 오전 12:13:28 Hit. 996
드디어 훈련소 마치고 노란 짝대기 달았네요.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덕분에 이틀만에 훈련병 시절을 마쳤습니다. 꾸벅~~드뎌 글들을 볼수 있으니 맘의 체증이 확 뚤리는 듯 하네요.즐사마님의 글처럼 훈련병 시절은 짧고도 기듯합니다.근데 다시 진급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가득 메우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가요 군바리의 본능인가요?여하튼 기쁘고요 이제 제대로 된 회원이 된 듯합니다.그럼 일병 다는 날까디 다시 화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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