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오전 10:10:45 Hit. 973
저는 컴퓨터는 85년부터 사용했습니다.처음의 PC통신 부터 현재의 인터넷까지 꽤 오랫시간을 사용을 했지만이사이트만큼 많은 댓글과 글을 올린것 처음입니다.그만큼 눈팅만 하고 커뮤니티에는 참석을 못했습니다.글쓰는게 싶지가 않고 혹 내가 쓴 글에 악플이 달릴꺼에 미리 겁먹는 경우도 있었습니다.강제로 나마 레벨 시스템이 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을 많이 썼습니다.언제 일병다나 했는데 저도 이제 일병이 됐습니다.군대에서 일병 달때보다 더 기쁨니다.다음 상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