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1 오후 7:30:51 Hit. 1290
제가 요즘 재미 붙인 게임 입니다 ㅎㅎ작은애 닌텐도를 슈카로 하다 세이브고장으로 r4 4기가로 바꿔준후 커널에 문제가 생겨 이것저것 만지다가,,,그만 이게임에 중독이 되버렷져~심즈중 케릭터를 만들어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뭐이런 탈출이 최종 목푠데,,,어느정도 하니 탈출을 했지만 찜짐하게도 아이템을 93%만 성공해서 못내 아쉬웠다가끝까지 해보자는 심산에 메달리게 됐어요.그중에서도 지금 고전인 리드피쉬 잡는것,,,그래서 결국엔 작은넘한테 부탁을 했는데,,,역시 애들이네요몇번을 해보더니 제가 하루죙일해도 안잡히던 놈이 금방 잡더라구요~ㅎㅎ그래서 어쨌던 곡식 심어서 가꿔서 추수까징 너무 기분이 좋네요우리 큰넘은 제가 그걸 잡고 행복하다 하니 구엽다구 하고 애 아빤 참 다양하게 논다하고 작은넘은 우리엄만 다른엄마랑 틀리다네요제각각 반응들이 틀립니다.그래도 퀘스트를 완성하면 그만큼 성취감이 생기는것이너무너무 좋습니다.이제 해적선을 타고 탈출하면 되는데,,,아쉽기까지 하네요레이튼 이후로 그나마 재미를 느끼면서 한건데,,,당분간은 허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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