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1 오후 5:55:18 Hit. 1131
어느새 벌써 일병이예요. 막 가입하고 훈령병때 레이튼님이벤트에 참가한것이 어제같은데 말이예요.
진급에는 역시 출첵이 도움이 많이 되요. 출첵 후 자게를 돌아다녀요. 여러가지 진급글과 잡담글에 댓글을 달아요.
포인트가 생각지도 않게 쌓여요. 역시 꼬박꼬박 오는게 도움이 되요. 포인트가 어느세 402점을 돌파했어요.
드디어 일병이예요. 이제 강좌를 봐요. 그저께 외장하드도 샀어요. 모든 준비는 완료했어요.
벽돌나지 말라고 기도를 해요. 이런젠장 다른데서 문제가 생겼어요. 외장하드 파티션 나눈게 화근이네요.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인식이 안될듯 해요. 성급히 나누걸 후회해요.
하지만 아직 희망을 믿어요. 내일 일단 실험해 봐야겠어요. 이제 할일이 없으니 또 파판을 돌아댕겨야 하겠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p.s:생각보다 롤코 말투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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