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0 오후 11:09:15 Hit. 878
오늘 학교가는 길의 봉고 안에서 어떤 찐따들이 "우왕 칩이당" "헐 이거 알포아님?""분해해보자"라고하길래 뭔지 봤는데 샌디스크 4g메모리더군요 그래서 내꺼라고 뻥까니 순순히 필요없다면서 주더군요 좋아서 고함지를 뻔함. 그러고 보니 전 참 뭔가를 잘 주서옵니다. 무려 바닷가에서 만원도 주운적이있고 나이키 모자. 그 등등.. 어릴때도 항상 무슨 장난감을 주워오고 지갑도 주워온적도 있었죠하여튼 wii에 넣을 메모리 2g에서 4g로 업!PS. 현돌이님 이게 신고되있었나요? 이번에 쪽지도 왔는데..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