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공지를 제대로 지켜서 올려주셨네요.
사실 저도 이렇게 관리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글을 삭제하는 제 기분도 좋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게 방치 해뒀더니, 열심히 작성하는 사람은 계속 열심히 작성하고 덧글 수준의 글을 작성하는 사람은 계속 작성하고 변화가 없더군요. 그래서 모두 동등한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활동 보여주신다면, 부사관은 이미 달성한 거나 다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병 진급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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