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0 오후 6:45:42 Hit. 950
처음엔 정말 엄청난 게임들을 만나보질못했죠..UMD 가격의 압박과 한글판이 아니라서...하지만...역시 어둠의 경로를 통해 많은것을 보고배우고 느낀결과언어의 압박이 심할순있지만정말 어디하나 아깝지가 않은 기능의 psp 같습니다지금은 미친듯이 달리고있지만 ㅋㅋㅋㅋㅋ여러분들도 모하나에 빠져보신경험은 누구나 다 있으시겟죠?ㅋㅋ전 아직도 ps1의 월하의 야상곡을 잊지못하는 1인이랍니다 ㅋ요샌 psp에 이식해서 완전 훼인짓을 또 하구있죠 그건 보스를 물리치는맛이 아닌...몬가.. 탐험과 아이템과 노가다의 정신을 다시 한번 불러주는 훈훈한 게임인거같습니다 ㅋ그렇다구 모두들 너무 빠져만계시지 마시고 문화 생활도 즐겨보아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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