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0 오후 8:11:51 Hit. 1584
================================================================아 속뒤집히네요.남동생이라고 하나 있는 개X끼가 아주 개지X을 해대서 지금 스트레스엄청 쌓였습니다.청심환까지 먹을 정도로요.메일 7시 30분에 학교를 보냈더니 맨날 1교시,2교시 늦으면 4교시끝나고 학교에 오는가 하면,오늘은 3교시 끝나고 학교에 왔다더군요.어제 그새끼보고 7시에 집에 바로 오라고 전화했더니 8시 40분에 노래방 끝나고 버스탔답니다.제가 그때 열쇠가 없는데 9시까지 골반 치료 받으로 가야되서 그랬던 건데이 썅놈에 새끼가 쳐노니라 그지랄 떨어서 치료 못받았습니다. 열받아서 전화로 욕하면서집에 빨리 오라고 짜증냈죠.그랬더니 이새끼가 버로우 탔네요 - -... 끽해봐야 사촌집 갈꺼 뻔해서 확인해봤더니 역시나 사촌집에 있습니다.내가 무서워서 집에 못들어가네 어쩌네 개 헛소리를 쳐해놨더군요.그런데 오늘 학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어제 계속 지각하면 저한테 알리겠다고 했었다네요.그것때문에 이새끼가 꼬투리 잡을려고 잔대가리 굴린거 존나 티납니다 - -...학교 안간거 나한테 걸리면 뒈지니까 - -...그런데 웃긴게 선생님이 상담을 했더니 이 씨X놈이 내가 뭐 때리네 무섭네 이지랄 떨면서학교 지각했던 거라고 핑계를 댔다더군요.어이가 없습니다.내가 태어나서 사람 죽을때까지 패본 기억도 없고, 지금껏 계속 패면서 키운 적도 없습니다.잘못 할때만 때렸죠 - -... 그것도 그냥 개패듯 줘팬적도 없고 남들 때리것보다 덜때렸을 껍니다.그래서 다시 선생님한테 전화하니까 절 이상한놈으로 알고있는 느낌이 나네요 - -...아 진짜 더러워서 어떻게 남동생이라고 하나 있는 새끼가 그지랄을 깝는지 진짜 아 씨X죽을때까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련지 모르겠는데진짜 그새끼 면상 보면 갈아버릴꺼 같아서 아예 연을 끈을까도 생각중입니다 - -...그 개X끼 정신 차리게 어디 보낼대 없나요?미국은 육군 사관학교 고등학생들도 들어갈수 있다고 하던거 같은데 한국은 없나요?진짜 열통 터져서 어제 모니터 하나 박살냈습니다.태어나서 처음으로 열받은거 풀대 없어서 모니터 집어 던지게 되더군요 - -...어떻게 동생이란 새끼가 뒷통수를 친답니까? 사람새끼 맞나모르겠네제가 부모님 이혼하고 저혼자서 동생들이랑 살아왔었거든요.아 열받아서 지금 머릿속도 혼란스러워 글도 잘 못쓰겠습니다.그 개X끼 교육좀 시키게 보낼곳좀 알려주세요.않그럼 내가 그 개X끼 죽기직전까지 갈아버리고 인연 끊어버릴꺼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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