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오전 10:24:16 Hit. 1154
안녕하세요. 지난주말에 꿈에 그리던 일병을 진급한 니나노입니다.첫 가입때만 해도 난 언제 일병을 달까라는 생각에 발을 들이게 된 파판에 정말 많은 분들의 좋은 글과 도움으로 생각보다 너무 빨리 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일병을 달고 드디어 저도 주옥같은 강좌를 보면서 제 Wii에도 날개를 달아 주말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운동을 안해서인지 격한게임을 몇 개 해 보곤 월요일 아침 평소보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강좌를 보며 진행을 하다 느낀점은, 모든 초보의 입장이 그렇듯 뭐에 막히면 질문을 하게 되는데 게시판을 검색해 보면 저와 동일한 상황에 처한 분들의 질문에 친절한 답변이 모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말 파판의 세심함과 친절함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더군요.이제는 제 내공을 다져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일만 남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솔직히 제 Wii에도 날개를 달긴 했지만, 그것이 따라하기 수준이지 이해를 했다고 하기엔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저도 공부해서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한주의 시작 월요일... 모두 힘내시고 금주도 잘 보내자구요.추가1. 게임 하다보니 마리오 카트 은근히 잼 있던데, 핸들 꼭 필요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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