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오전 10:36:09 Hit. 1032
오늘 휴가 빼고 웨딩 촬영 하러 왔습니다.지금은 머리 손질 하고 잠시 짬나는 시간에 파판에 들어온거지용머리를 만지고 화장을 하면서 나도 이렇게 변할수 있구나 잠시 나도 연예인이나 되어볼까 이런 착각에 0.1초정도 빠져보았습니다. ㅋㅋ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몸이 지치는 군요하루종일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해야한다는데 전 사진 찍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어찌 버틸꼬 ㅋ어제 하루종일 예복보러 돌아다녀서 몸도 천근만근 제가 오늘 이후로 파판에 안들어오면 쓰러진줄 아세요 ㅋ좋은 하루 되시고 난쥬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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