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오전 12:23:14 Hit. 1855
타미플루라는 약이 신종플루의 치료약으로 대중에게 인식되고 있습니다..헌데 ..신종플루라는 병이 발병하고 타미플루라는 약이 너무도 빠르게 백신 내지는 치료약으로 인식되었다는것이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하더군요...병을 퍼뜨리는것은 쉽지만 치료하는것은 어렵다고합니다..제약회사의 농간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있던데 괜히 의심되네요...원래 조류 인플루엔자를 치료하기 위한 약으로 스위스에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지금 퍼지고있는 신종인플루엔자에도 타미플루만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갑자기 발병하고 전세계적으로 퍼진다....왠지 아주 오래전의 패스트 같이 퍼지고 있다고 생각되는데타미플루는 뭔가요...유일한 치료약입니까? 아니면 그약을 제조하는 회사는 예언자입니까...어찌 이런 병이 발병할 줄 알고 그약을 제조할 수 있었던 건가요? 정말 쓸데없는 얘기이긴하지만괜히 의심되네요..일반인은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다고 하는데..이번 이광기씨 아들 처럼 안타까운일을 겪은 부모의 입장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메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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