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오전 12:35:32 Hit. 1171
전에 한번 말씀 드렸다시피 할머니가 위독하셨는데.. 그래도 오래 견디시디가 돌아가셨습니다.장례는 잘 치뤘구요.. 그동안 활동을 못했네요.. 막상 보내드리고 나니 못했던 부분만 생각이 나네요..아직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아계신 분들 잘해드리세요.. 보내드리고 나니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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