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8 오전 12:32:18 Hit. 1254
정말 감격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이거 오바 아닙니다. ㅎㅎ)때로는 정보를 얻기위해, 때로는 일병을 달기위해 열심히 노력한끝에 멀게만 느껴졌던 일병을저역시 달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 일병달때 정말 부럽게 느껴졌었는데요.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정말 고맙게 느껴진것은, 이등병 진급할때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셔서더욱 쉽게 포인트를 올릴수있었던것같습니다. 역시 이곳은 사람들의 정이 느껴지는곳입니다.저역시 앞으로도 정보만 받아가는데 그치지 않고 다른분들이 좀더 쉽게 진급할수있도록 강추를 남발할 생각입니다. ㅎㅎ날씨추워지는데 감기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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