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7 오전 11:22:43 Hit. 809
2009년도 이제 마지막 달로 향하고 있네요 .벌써 눈이 내리고 스키장이 오픈하다니 . . .이래저래 잡념만이 머릿속에 ^ㅡ^;감기 때문에 계속 잠을 자서 그런가 . . .눈은 눈대로 붓고, 정신은 하나도 없고 . . .5시에 일어나서 마소 올림픽 열심히하면서땀 내고 샤워를 했답니다.주말에 뭐하는 짓인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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