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파판지아에도 밴드 활동을 하셨던 '언니네'님이 계시는데, 같은 활동을 하시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실력도 출중하시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열의가 있다는 것이 멋지다는 것이겠죠.
저 중에 회원님이 계시다는 것이군요.('-') 공연 성공리에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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