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얼사님의 복귀 환영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소식으로 복귀 소식을 알려주셨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그렇게 비난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아 그래도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인생에 꿈을 향간 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속 같은 길을 가느냐, 조금 멀더라도 돌아서 가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노력한 것이라도 대단한 것이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얼사님께 기립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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