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7 오후 4:49:44 Hit. 1069
안녕하세요~_~;지금까지 가입해놓고 글쓰는법 몰라서 여태 해맸습니다-_-;알고보니 인증 메일 받아서 인증번호를 누르는게 포인트 였군요ㅜ.ㅜ;그것도 모르고 무려 한달간을 해맨 저는 바보인가요..ㅡ.ㅡ?여하튼~_~; 가입한겸 해서 글도좀 남기려 하는데~; 생각해보니..;;날씨가 너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서 ㅡ.ㅡ; 날씨탓이나좀 해보렵니다;제가 요 몇일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에 드러누웠습니다..;; 5일씩이나;;그와중에 약먹고 자다 일어나서 담배 한대피우려고 밖으로 나갔더랬죠;집에서 입는 평상복차림 (반바지 반팔티) 으로 말입니다~_~;날씨가 구웃~~!!! 담배맛도 좋구 넘 좋더라구요 몸이 나른해지고~_~;이튿날 입던옷 그대로...다시 담배를 피우러 나갔답니다...그런데 왠걸-_-;찬바람이 싸늘하게~ 두뺨을 강타 ㅡㅡ; 웜마~ 놀래 부렀더랬죠ㅡ.ㅡ;담배 반도 못피우고 뛰들어갔습니다. ㄷㄷㄷ;;;; 넘 추워서....집에 들어가서 반팔티랑 반바지를 과감히 던져버리고~_~! 긴팔 츄리닝으로 변신;다음날 말씀 안드려도 상상 되시죠 ㅡ.ㅡ? 담배 태우러 나갔다가 땡볕이 좔좔;;5일중에 3일을 봄 겨울 여름 돌아가면서 느꼈다는거 ㅡㅡ; 나머지 2틀은...;방콕..ㅡㅡ; 상상에 맡기겠습니다-_-; 눈뜨고 나니 컴터 키고 이래저래 인터넷 탐색중파판사이트가 기억나서 냅다 달려왔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인증을 안했더라는 ㅋㅋ;이래저래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참..집에 5일 있었다고 해서 백수 아닙뉘닷;;고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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